사리의 물때, 바다에 봉돌이나 담그고 오자고 떠났던 바다 여행에서 뜻하지 않았던 횡재수를 만났던 하루였습니다.
물심이 있을 때 대물의 출현이 잦다는 노림수 조차도 없이 그저 편하게 놀다 오자고 나갔던 바다…
그 바다가 준 뜻하지 않았던 선물에 그저 감사할 뿐…
바다가 있어 참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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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공5호타셨네요.그 10미터 침선포인트 저도 알것같아요 ㅋ
느낌아니깐요!^^
저는3.1 고흥에서 도전해보겠습니다~~
편한일요일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