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 | [조행후기] |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미소 가득했던 홍원항 주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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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 4477 |
447 | [조행후기] |
이런일은 없었으면...글을 삭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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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 4482 |
446 | [조행후기] |
광어야 어디까지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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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8 | 4504 |
445 | [조행후기] |
낚으려면 낚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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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 4508 |
444 | [조행후기] |
대꽝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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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4 | 4511 |
443 | [조행후기] |
<운칠기삼>이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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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 4526 |
442 | [조행후기] |
매너나쁜배는 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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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 4537 |
441 | [조행후기] |
12월10일 저희 비룡호는 진정 행복하고 감사한 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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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 4551 |
440 | [조행후기] |
<b>[풍산]<font color=blue>①②</font></b>캔버스 위의 다섯 가닥 포말선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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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 4557 |
439 | [조행후기] |
<b>B_Ko②</b> 25일 오천항 쭈꾸미, 갑이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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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 4589 |
438 | [조행후기] |
용왕니~임~ 파ㄹ ~자~요~오~(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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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 4591 |
437 | [조행후기] |
바람이 탱탱부는데 과연 방어들이 나와줄까요? 여서도에는 파도와 바람이 심한데~ 조업은 계속되고 방어들 바이트는 계속???????????????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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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 4594 |
436 | [조행후기] |
"대물참돔을 잡지 못할바에 모두 비우자 다음을 잡으면 되지,".우리는 이미 쿨러를 가득 채운 참돔이 있고~추억도 가득히 채우고 말았습니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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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4599 |
435 | [조행후기] |
[풍산]당신도 이젠 환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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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4602 |
434 | [조행후기] |
광어 수채수멍으로 탈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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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 4618 |
433 | [조행후기] |
증말입니까? 그렇게 지깅낚시가 재미있습니까? 여서도 대방어 두자릿수 채우고 퇴근합니다. 작은 이벤트와 함께한 여서도 대방어조행기 -신나는 트롯트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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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 4619 |
432 | [조행후기] |
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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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 4623 |
431 | [조행후기] |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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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 4632 |
430 | [조행후기] |
경기와 수도권 일부는 폭설로 인한 교통체증과 먼바다 풍랑주의보가 해제되어 그나마 여서도를 가는데 대방어 지깅의 결과는????? ~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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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 4639 |
429 | [조행후기] |
서해초짜가 서해바다낚시의 ‘주에스트로’를 만나다.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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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 4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