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 | [조행후기] |
바람과 파도에 멀어져버린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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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 5847 |
287 | [조행후기] |
겨울 바다에 피는 열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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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 6761 |
286 | [조행후기] |
바다로 간 겨울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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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 6258 |
285 | [조행후기] |
2011년 벽두, 가거초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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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 6359 |
284 | [조행후기] |
속초에서 연어병치 쌍걸이포함 혼자 5수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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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 6533 |
283 | [조행후기] |
꿩대신 닭인지 모르겠습니다(소청도 대신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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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 5543 |
282 | [조행후기] |
나도 한 번쯤은 대박의 기쁨을 맛보고 싶다~그러나 언제나 꽝조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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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3 | 4840 |
281 | [조행후기] |
e 쉬운 광어 루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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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 8241 |
280 | [조행후기] |
제주도 다녀 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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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 5639 |
279 | [조행후기] |
2010년 11월 6일 통영 갈치낚시 출조 조행기(온 몸이 뻐근한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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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 7418 |
278 | [조행후기] |
왕초짜 [타조] - 갑오징어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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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 5849 |
277 | [조행후기] |
10월 23,24일(홍원항) 쭈꾸미,갑오징어 대박조황-서해5도 바다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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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 7794 |
276 | [조행후기] |
가을에 젖은 남자들(장고항 주,갑 나들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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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 7164 |
275 | [조행후기] |
소청도 18,19일 이틀낚시(노인과 바다)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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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 6931 |
274 | [조행후기] |
왕초짜 [타조] - 처음 가본 갑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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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 7142 |
273 | [조행후기] |
쭈 갑 낚시에서 우럭 잡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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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 5212 |
272 | [조행후기] |
첫번째 갈치 조업 - 역시 정답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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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 7012 |
271 | [조행후기] |
선상갈치배낚시 신병기 크릴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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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 10561 |
270 | [조행후기] |
(칭찬릴레이)로 이동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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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 1887 |
269 | [조행후기] |
세월의 더께를 입은 퇴역 군인의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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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 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