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 | [조행후기] |
샛바람(동풍)낚시를 시원하게 풀어주실분??? 마이동풍: 샛바람은 도대체 무엇이며 낚시에 지대한영향을 끼치는 걸까요? -간접광고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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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 9923 |
547 | [조행후기] |
동해 황열기 낚시를 다녀온 조행기 및 채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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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35062 |
546 | [조행후기] |
지금것과 차원이다른조황기록~거문도에서 펼쳐지는 낚시전쟁!!!이게 거문도다! 이것이 타이라바 클래스 , 거문도 참돔타이라바 -간접광고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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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7642 |
545 | [조행후기] |
여우같은 년석! 나만 믿고 따라와. 그렇다면 기분 좋아져 볼까? 여수의 타이라바 선단 구미호타고 거문도 타이라바 다녀왔습니다. 간접광고-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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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 7972 |
544 | [조행후기] |
이게 거문도다! 이것이 타이라바 클래스 고기는 많습니다만. 괴물각인가 그래 그거면 된거야 이것이 거문도 클래스 간접광고B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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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 5753 |
543 | [조행후기] |
오늘 큰 대물을 낚을지라도 과거에 묻혀 나를 붙잡지 않겠습니다. 마음을 넓고 맑게해준 바다낚시의 고마움은 늘품고 살겠습니다.-간접광고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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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 7210 |
542 | [조행후기] |
꿈의 낚시터, 무박3일 가거도 굿~씨알 우럭과 열기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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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 17822 |
541 | [조행후기] |
낚시도 시대의 흐름에 변하고 있습니다. 마스터호타고 완도대방어지깅 다녀왔습니다. 간접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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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 9735 |
540 | [조행후기] |
11월 중순의 백도권 갈치낚시 보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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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 10040 |
539 | [조행후기] |
올 마지막 '슈퍼 갑'이 찾아 떠난 3박4일 서해안 여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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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 8498 |
538 | [조행후기] |
홍원비너스마린호에서 있었던 일 회원님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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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 18309 |
537 | [조행후기] |
주꾸미와 갑오징어 낚시 세 가지 운용술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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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 22287 |
536 | [조행후기] |
오천항, 9월의 주꾸미 낚시 조행기 및 운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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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 19201 |
535 | [조행후기] |
인천 대광어 다운샷 축제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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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 15380 |
534 | [조행후기] |
5월~6월의 인천권 먼 침선 우럭낚시의 상황과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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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 18965 |
533 | [조행후기] |
"대물참돔을 잡지 못할바에 모두 비우자 다음을 잡으면 되지,".우리는 이미 쿨러를 가득 채운 참돔이 있고~추억도 가득히 채우고 말았습니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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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4599 |
532 | [조행후기] |
지렁이를 사용하는 타이라바와 사용하지않는 타이라바의 차이는?.........거문도 참돔타이라바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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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 9539 |
531 | [조행후기] |
거문도권 타이라바! 연일계속되는 미세먼지 긴급재난문자와 계속되던 거문도?조황의 상관관계 어떻게 설명하고 조황을 극복하는 방법은 없는걸까?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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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 4082 |
530 | [조행후기] |
경기와 수도권 일부는 폭설로 인한 교통체증과 먼바다 풍랑주의보가 해제되어 그나마 여서도를 가는데 대방어 지깅의 결과는????? ~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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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 4639 |
529 | [조행후기] |
3월 한달간 대구금어기가 시작됩니다. 금어기 시작전 후포항 신조선 "라이즈호"왕대구 지깅다녀왔습니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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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 8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