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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조행후기] |
바다의 자양강장제 - 주꾸미 낚시 그리고 쌍걸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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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 1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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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조행후기] |
명태의 고향 "공현진항"을 다녀왔습니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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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 4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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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조행후기] |
옛 추억의 붕어낚시터 "검단수로"를 찾아보았습니다. 쉬어가는 페이지-7080 pop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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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 3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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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조행후기] |
한치낚시(여수권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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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 2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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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조행후기] |
이런선장님도계시네요^^답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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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 10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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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조행후기] |
금년 한치 마지막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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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 8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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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조행후기] |
바다라는 휴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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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 7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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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조행후기] |
굿시아배 제1회 무창포 광어다운샷 대회 누가 1등,2등,3등 이엇을까요?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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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 4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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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조행후기] |
최근 인천 대광어 낚시에 대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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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 12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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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조행후기] |
낚시 인프라가 많이 아쉬운 "구산항 왕돌초" 조행기 -왕돌초 파핑 조행기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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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 5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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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조행후기] |
"꿩대신 닭" 서망항 출항 추자도, 복사초 참돔타이라바 다녀왔습니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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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 5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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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조행후기] |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얻을(갑오징어)수 없다. -완도 갑오징어 우중 조행기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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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 5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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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조행후기] |
"잡어왕이 먹어보고 낚아본 두족류 계급은?" 완도 갑오징어 소식을 전합니다. -완도갑오징어낚시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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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6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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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조행후기] |
빨간 애인을 찾아 남으로 떠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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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 12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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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조행후기] |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 진도로 참돔낚시를 다녀왔습니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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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 4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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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조행후기] |
쏨벵이 조황이라 쓰고 갑오징어 낚시라 읽는다.........-거문도,황제도권 갑오징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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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 3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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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조행후기] |
왜 이럴까요? 평일날은 항상 대박이고 손님많은 주말은 몰황에 가까운 조황을~~~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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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 8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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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조행후기] |
제주외곽권 갈치2박 조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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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6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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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조행후기] |
검은해류=쿠로시오 해류가 흐르는 바다~ 당신의 낚시를 자랑스러워하세요. 당신의 낚시는 정말 놀랍고 환상적인 낚시입니다. -간접광고와 배경음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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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 4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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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조행후기] |
꽝은 또다른 대박의 시작! 먹이사냥 보다는 대구의 동물본능이 앞서는 대구지깅 조행기 - 이 조행기는 간접광고와 배경음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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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 4144 |
![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