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인천권 조황, 분위기 쭈욱 이어져서 예전의 선상낚시의 대명사로
다시금 환골탈태하기를 인천인으로 내심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여타분들의 경험의 말대로 인천배 새것으로 건조해 출조길 나선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속도감,승선감 좋습니다. 요즘 조황도 쓸만 하고요.
무었보다도 인천권의 서비스 개념이 많이 바뀌어 여러가지 좋은쪽으로
개선의 노력이 많이 보인다는 점이지요. 일부는 미진하기도 하지만요..
개선의 일환으로 가감없는 조황정보 사진문화도 요구 해보고자 합니다.
사진은 원하는 분 위주로 촬영하고 다른 도움의 배려로 돌아가시기를 감히 권합니다.
그시간 아껴서 신선한 우럭, 놀래미,광어낚아 횟감,매운탕 제공 해보세요.
채비 엉켜서 힘들어 하시는 조사들 도와주세요.
고객 사랑으로 와닿는 즐거움으로 각인되도록 애써주셨으면 합니다.
낚시인의 일원으로서 변화의 움직임에 기대감을 가지고 더욱크게
번져가기를 바라고 또한 요청 드리고자 합니다. 일순의 변화는 무리겠죠?
어려움을 이겨 나갈수있는 슬기로움을 짠물 고장 인천에서 먼저 일으키고
전국으로 번져가도록 상호 힘써주기를 기대합니다.
말들은 있었지만 선비인상 문제도 좋든 싫든 강행했고
조사님들이 묵시적으로 받아드리고 있으니 달라져야 하는것은 순리지요!.
승부가 아니란 말입니다. 상호간의 이해로 저는 생각코자 합니다.
또, 상황이 변하면 인하/인상도 고려해야 하고요. 자원빈국의 애로지요!
다행히 수삼일 전부터 국제유가가 약4%가까이 내리는군요.
지속적으로 예전 수준까지 내려갔으면 하고 기대 해봅니다.
인천의 요즈음 조황도 타지역 못지않게,아니 더 좋아 지기도하고 ,
고객과 유선업주모두 기분이 그만 하리라 느껴집니다.
고객님들 여러모로 적당하다 싶은 인천 아닐까요?.
유선사 선주님 선장님들도 이 좋은시기를 버리실겁니까?
요즘같은 상호간의 변화와 노력이 지속 됐으면 합니다.
서로 시즌에 정 붙이시어 상호간에 도움을 나눠 보시자고요.
서비스는 옛부터 좋게 이어온 전통이니 앞으로 더욱 기대를 해봅니다.
올해 인천 방문의 해에 일시적 현상은 아닐거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과 경비면에서도 선상 주요출조객인 수도권분들께 득이 되지 않겠습니까.
아울러 정부,시당국과 해당구 에서도 많은 배려와 지원을 하시어,
인천이 명실상부한 선상낚시의 메카로 거듭나 지역 경제에도
일익을 담당하도록 배려해주셨으면하고 제 기대를 감히 적어봅니다.
제 고향인 이곳 인천이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는날이 언능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편안함을 누릴수있는 인천을 사랑바쳐 기대 해봅니다.
예전에 낚시 처음 입문하고 인천배 타면서 겪었던 일 중에 이런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글을 올린 적 있습니다. 저, 그 때 정말 호되게 당했습니다. 물론 여기
어부지리에 올렸을 때는 그 정도는 아니였지만요... 지금이야 반론이 들어오면
다 대응을 하지만 그 때는 허거덕!!! 바로 그거였습니다. 끔직할 정도로 댓글 테러를
당했습니다. 아마도 유선사 관계자 분들이겠지요.
조금만 귀 기울여 들으면 또 개선하면 우리네 낚시꾼들 정말 그 배 사랑하게 될텐데...
얼마전에 낚시객들 정말 귀찮아 하는 게 봉돌 10여개 늘 들고 다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배에 제가 건의했습니다. 1인 10개 맥시멈 20인 그러니 총 200개 정도 배에 비치해
놓아라. 배 탈 때 10개 씩 나누어 주고 돌아오는 길에 미반납 갯수 헤아려 돈계산해서
받으면 우리 낚시객들 덜 귀찬을거 아니냐? 물론 380g 200개를 실어 그 배 하중에
문제가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하고 말을 흐렸더니 돌아 오는 말!
"시간이 없고 귀찮기도 하고..." 저 이 배 다시는 안탑니다. 조황사진 찍는다고 열라
돌아다니던데.... 고거 봉돌 돌려받으며 셈하는 게 귀찮다니... 별 거 아닌 거 부터
개선해 봅시다. 서비스라는 게 사실 뒤집어 보면 별 거 아닙니다.
내 배 찾아오는 손님에 대한 작은 배려가 서비스 입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