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쪽으로 터저나오는 매연은 누가 책임지나여?
낚시를 하지말라는거나 진배없는것 아닌가여?
배가 항해하면서 나는 매연이야 뒤로 가버리지만 풍을 내린배는 매연이 선상으로 올라와 눈을 못뜰 정도로
심한 매연을 몇시간을 마셔야 한다고 생각 해보세여
그런데도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는데다 마실 음료수는 고사하고 생수도 부족해서 남이 마시던물을 마셔야하는
이런 선사는 없어져야 합니다
철수 시간이되어 청소 한답시고(청소는 손님이 내리고 난후에 하는것이 아닌가여?)
누울 자리는 고사하고 않을 자리도 마땅치않아 밖에 의자에 앉자서 항구까지
두시간 이상을 들어올려고 하는 조사들(동작이 더뎌서 좁은 선실에 못들어간분)께 청소한답시고
물을 티겨가며 퉁퉁대는 이런선사는 없어져야 합니다
뭐 이런 불만도 고기만 많이 된다는 사고를 갖고 계신분들도 계시지만 그것은 어복이지 결코 친절은 아님니다.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 외줄 낚시를 하다보면 엉켜서 채비(기둥줄)를 버려야하는 상황이면
당연히 공급을 해줘야하는데 없다고 하면 낚시를 하지말란 소리가 아닌가여? 이런 선사는 타지마세여
그럼 여수 어떤 선사냐구여?
예~~~ 킹*타 라는 선사입니다
그외도 할말은 많으나 이런글 쓰기도 별루라 이것으로 끝내고자 합니다
기본이 않된 선사라는것만 강조 하고 싶슴니다
입질도 없는데 퐁내리고나면 선장님은 드러가 주무시고 고기 안나온다 하면 어찌 매일 고기가 잘나올수 있냐며 머라하시고 고기가 넘 안나와 이동좀 하자면 새벽에는 나올꺼라고 그냥하라하고 입항해서 보니 옆집들은 만선이든데 (황제.한사리호) 킹?타호만 꽝ㅠㅠ 나갈때는 분명히 선장 자기가 경력20년차 베테랑이라고 큰소리 땅땅치더니 ㅋㅋㅋㅋ 인제 돈주구 타 달래도 안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