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중에서 -
(너무 좋은 말씀이라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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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청마의 해가 시작되는 갑오년 설날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셨던 후의와 사랑에 깊은 감사를 올리며
삼가 세배를 올립니다.
올해에는 작년에 이루지 못하셨던 꿈과 희망들을 다 이루시고
가내의 평안과 함께 일터에 큰 축복이 있어
이 해가 온통 님들을 위한 생애 최고의 해가 되시길 소망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갑오년 설날 아침에
주야조사 근배..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좋은 말씀처럼 저도 올해는 작은일이라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슴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주야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