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릴 수리후기~~

글쓰기 전에 읽어주십시오.
1. (회원정보)를 누른 후 오타나거나 사용 안 하는 이메일을 [제대로 된 이메일]로 바꿔주십시오.
2. 닉네임과 이름 중에 이름을 정확히 정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회원 정보를 정정하지 않고 올라온 글은 사전 통보없이 이동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마노 비스마스터 3000  2014년 11월 직구로 구입후 사용을하다

구리스및 세척을하려고 전동릴 20116년 10월경 수리업체에 보냈슴니다.

보낸지  2~3일 후  전화가와서 베어링 고착상태가 심하다고하여

전부교환하여 달라고하였고 수리비 9만원정도 지불하고

전동릴을 받고 보관하다 몇개월 후 사용을하니 전동릴 되감을때 전에없던

소음이 무척 심하여 전화를 하였더니 액정불량 운운 하면서 다시보내달라고하여

2017년 7월경 다시보내고 한참 후에 수리가 다되었다며 문자가와서

비용 8만6천원을 보내라하여 송금하고 릴을받아 보관만하고

(제가 전동릴이 여러개라  다른릴을 사용했슴니다)

사용을안하다가 얼마전 지인을 대여해줬더니 또다시 소음이 심하게

발생 하고있더군요~~

전화를하여 따질려고하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다른 전동릴 수리소에

보내어 수리를 의뢰 하였습니다.

점검결과 베어링쪽인것 같다고하여// 이상없게 수리하여 보내달라고하였 슴니다//

분명 전에 수리업체에서 베어링 전부 교한한다고 하였고 두번쩨는 액정인지 먼지

수리내역도 안밝히고 비용 8만6천원을 지불하였는데 ..

이걸 어찌 생각해야 되는지 ???

그후로 누가 전동릴 산다고하면 무조건 정품을 사라고 조언합니다...

수리업체가 수리후 점검도 제대로 안해서 보낸것 같은데 ???

이젠 누굴 믿고 수리를 맏겨야 하나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