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으로 예약하신 조사님들께서 물색탁하고 너울이있을것
같다시며 5분께서 예약을 취소.....
선장님께서는 날씨가 좋을것으로 예상되니 오셔도 될것같다 하셨는데
결국 4분의 조사님만 모시고 오전 9시 출항..
고 프로님께서 오늘은 낚시를 할테니 선장이자 프로생활 15년차인
유재성 프로님께 키를 맡아라 하십니다..
구름 한점없는 가운데 물색도 맑고 바람이 없어 오전에는 별다른
조황이 없자 유프로가 아끼는 포인트로 전력질주...
첫 캐스팅에 이쪽저쪽 에서 히트...또 히트... 따블 히트까지 정신없는
입질에 약 80번 이상 입질에 랜딩에 성공한 참돔은 31수...
조류가 약한데다 바람 한점없어 훅킹이 약해 올라오다 다 터뜨리고
유프로님께서는 낚시대도 못던져보고 뜰채질에 바빠 조황사진도
제대로 못찍으신 하루였습니다...역시 프로는 프로다 고프로님께서 칭찬......
연속으로 입질이 계속되나 비가 오기시작 하여 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
참돔 타이러버 낚시의 대중화를 위하여
낚싯대와 릴을 무상으로 대여
처음 접하신는 분들을 위하여
초보자를 위한 1:1 맨투맨 가이드
『고주상프로:011-650-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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