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항 바다용사호 선장 김석훈입니다.
금일 날씨가 변해서 급 출조하느라 적은 인원수 7분 모시고서
광어랑 한바탕 하려고 떠나봅니다.
생각했던 코스는 바다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싸이즈 찾아보자는
마음으로 여기 저기 찾아 보았지만 많은 광어는 나와 주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더욱 좋은 조항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틀 쉬고서 13일 수요일날 출조합니다.
아직 여유자리 있습니다.
오천항 바다용사호 선장 김석훈입니다.
금일 날씨가 변해서 급 출조하느라 적은 인원수 7분 모시고서
광어랑 한바탕 하려고 떠나봅니다.
생각했던 코스는 바다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싸이즈 찾아보자는
마음으로 여기 저기 찾아 보았지만 많은 광어는 나와 주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더욱 좋은 조항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틀 쉬고서 13일 수요일날 출조합니다.
아직 여유자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