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항 앞바다에서 올라오는 백조기(보구치)가 조류가 약해지면서 마릿수로 올라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세쌍의 부부끼리 계속올라오는 보구치낚시 삼매경에 빠져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이렇듯 누구라도 낚을수있고 마릿수도 많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을로 깊어가면서 씨알도 30cm급으로커져 반찬으로 으뜸입니다...
홍원항 앞바다(약10~20분거리에 포인트가 산재해있어 안전하고 멀미 걱정도 없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길수있는 보구치낚시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끼리 즐기기에 안성 마춤입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