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초반 참돔을 낚으면서 스쿨링지역을 찾아야 할 시기는
반경을 크게 잡아 넓은 지역을 탐색해 보니
사릿물 전후와 다시금 맞아 떨어질것 같은 느낌(?)으로
오늘은 어제의 포인트 상황을 되짚어가며 뒤지기 시작 했습니다.
사릿물정에 맞는
포인트를 선별해 코스를 정한 후 랜딩되는 참돔을 확인하며
오늘 낚시의 피딩타임을 예측 합니다.
하나 둘씩 낚싯대가 휘어지면서
융단(?)입질이 들어 옵니다.
예상했던 물때 보다 조금의 시간의 차이를 두고
나타난 소나기 입질...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른 큰 조황을
많은 조사님들께 경험 할수 있게 해 드려야 하는데...
경기가 좋지 않은 탓인지 ...
약간의 아쉬움이 자리 합니다.
당분간 지속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 010-9422-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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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