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신 김영진 사장님 내외분과 아드님 총 네분을 모시고 홍원항 앞바다 백조기 다녀왔습니다..
조류가 빠른 사릿물 이지만 백조기와 부서 우럭 장대 보리멸 까지 안나오는 어종이 없고 채비를 내리기 무섭게 달려듭니다.
남녀노소 누구라도 일인당 100마리이상의 조과가 보장될 정도로 조황이 좋으며.채비가 간단하여 누구라도 낚시가 가능..
특히 가족과 연인끼리 낚시를하며 즐길수있어 더욱 좋은듯 합니다..
여태 까지는 미끼를 청갯지렁이만을 고집하였으나 여성분들 께서 혐오스러워 하시어 요즘은 쏙 (일명;바다가재)로 입질이 더욱 왕성 합니다.
오늘도 씨알좋은 30cm급 부서(민어과)를 사모님 께서 쌍걸이 까지 쿨러를 채우셨습니다..
매일 날씨가 허락하는한 단.한분의 조사님이라도 정상 출조를 합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