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5일) 대관령 넘어 강원도 고성 공현진으로 가자미 낚시 다녀왔습니다.
올해 들어 제일 추운날 고생 끝에 도착한 항구는 제법 쌀쌀하였습니다.
아침 8시 출항하여 포인트에 도착후 채비 내리니 기다렸다는듯이 물어 주었습니다. 오늘 출조한 회원 전원 씨알 좋은 가자미로 쿨러를 가득 채워서 즐거운 마음으로 귀항했습니다. 당분간 기상만 허락하면 가자미 낚시는 계속 쿨러조황을 보일것으로 예상 됩니다.
-대구경산 한진피싱- 가자미낚시 관심있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010-3542-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