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무창포 히트호 유프로 입니다.
오늘도 어제 오전 출조와 같이 이사장님 한분만 모시고 미녀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잦은 입질은 있으나 약한 입질에 랜딩은 실패하였지만
확실히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무창포에도 미녀가 많이 찾아왔다는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조사님 혼자서만 미녀들과 즐기시는데 옆에서 샘이나더군요!
저 또한 많은 입질은 있었으나 잦은 랜딩실패로 아쉽움이 많았습니다.
어제 오후에 일곱마리에 미녀와 놀던 포인트로 이동을해 입질을 기다리는중
포 사격훈련을 한다고 무전이 왔습니다 할 수 없이 작전상 후퇴~!!!
어제 오전과 비슷한 마리수로 아쉬움을 뒤로한채 입항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외롭지 않게 함께해주신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저 유프로는 한분에 조사님도 최선을 다해 모시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예약문의 및 조항
무창포프로낚시 : 010-7409-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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