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지난 주말
예년동안 이동했던 참돔의 평균 경로를
디테일하게 분석하며 부산히도 다녔으나
비춰야할곳에서는 움직임조차 없고 엉뚱한곳에서 조황이
만들어지다 보니 머릿속이 하얗게 되더군요. 
헤메고 다니다 보면 방생사이즈(35cm)를 넘나드는 놈들이 낚이다 보니
오늘은 조사님들을 모시고 탐사했던 곳을 참고로
좀 더 큰녀석들을 찾아 다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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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동안 이동했던 참돔의 평균 경로를
디테일하게 분석하며 부산히도 다녔으나
비춰야할곳에서는 움직임조차 없고 엉뚱한곳에서 조황이
만들어지다 보니 머릿속이 하얗게 되더군요.
해서
조사님들을 모시기가 부담스러워 시작되는 물때에 가까운곳의 지인들과 함께
탐사출조를 했습니다.
여전히 포인트에는 산란예정인 참돔이 입성을 하고는 있으나 그 개체수가 묘연하고
산란을 마친 녀석들은 깊은 골에서 휴식하며 꼼짝을 하지 않습니다.
조사님들을 모시기가 부담스러워 시작되는 물때에 가까운곳의 지인들과 함께
탐사출조를 했습니다.
여전히 포인트에는 산란예정인 참돔이 입성을 하고는 있으나 그 개체수가 묘연하고
산란을 마친 녀석들은 깊은 골에서 휴식하며 꼼짝을 하지 않습니다.
헤메고 다니다 보면 방생사이즈(35cm)를 넘나드는 놈들이 낚이다 보니
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네요.
좀 더 큰녀석들을 찾아 다녀보았습니다.
서해바다 전반적인 출조선박들도
요즘
거의 그렇고 그런 씨알에 실망하면서도
딱히 어떤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선장의 심정도 이루 말할수 없이 참담합니다.
딱히 어떤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선장의 심정도 이루 말할수 없이 참담합니다.
해결방법은 단 한가지
"부지런히 성실히 바다를 뒤져가는게 정석일것 같다"라는 결론으로
바다를 뒤져갑니다.
바다를 뒤져갑니다.
가끔 타이라바에 올라와주는 대광어로 갈증을 달래고는 있지만 꾼들은 여전히 목마릅니다.
그래도 기대하고 믿는건 살아나는 물때로 접어드는 시기이다 보니
더 깊게 생각하고 더 냉정하게 판단하여
포인트를 찾다보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조사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더 깊게 생각하고 더 냉정하게 판단하여
포인트를 찾다보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조사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 시기에 낚아 올려지는 참돔중 35cm이하 사이즈는 서운하더라도
훗날을 위해 반드시 방생해 주는 멋진 낚시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훗날을 위해 반드시 방생해 주는 멋진 낚시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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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조문의 : 홍원항 영진낚시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 991-23번지)
☎ 041-951-2427
☏ 010-9422-2427
☏ 010-9422-2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