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참돔 타이라바 연 3일째 간장 물 피해서 외연도 가도 소용 없네요 잔챙이들만 버글 버글 하고요 잔챙이 피해서 수심 깊은 대물 노려 보지만 조황이 영...



한쪽 라인으로만 서서 연 날리며,

늘 ~ 대박을 꿈꾸는 안면도 구매항에서 출항하는 꿈에그린호 인사 드립니다.

어종 : 바다 미녀.

물때 : 참돔 조금 잡는 조금.

바람 : 안 불어요.

조류 : 안 가요.

물색 : 외연도 도 점차 간장 물색으로 변해 가고 있네요.

기상 : 하루 종일 해.

바다수온 : 25.도.

출항 : 04시 30분.

입항 : 18시.

참가선수 : 6분.

제이슨 : 0마리.(정확한 조황)

오늘은 개인 마리수 카운터 하지 못했습니다.

조사님들 잔챙이 다 방생 하니 카운터도 하지 못하고,

먹을 만한 싸이즈 들만 킵 합니다.

조금이라 물도 안 가고,

바람도 안 불어 줄이 날리지도 않고,

배들 많이 모여 있는 데로 가 보지만 거기도 손바닥 싸이즈 네요.

이 더운 장마에 이틀 연속 승선 한 뿌 ~ 뭐 라는 분도 오늘은 선장 째려 보지 않고,

넉넉한 눈 빛으로 선장 째려 보네요, 한시름 놓아요.

문의 : 안면도 구매항 꿈에그린호 010-5685-0182

https://dream.sunsang24.com/ship/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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