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4분 17마리 1인당 4.3마리 조황. 기다림의 물고기 참돔 오늘도 기다리기만 하다가 입항 합니다.



안녕 하세요?

참돔 타이라바 매연 없고 조용한 가솔린 엔진....

한쪽 라인으로만 서서 연 날리며,

늘 ~ 대박을 꿈꾸는 안면도 구매항에서 출항하는 꿈에그린호 인사 드립니다.

어종 : 바다 미녀.

물때 : 11물.

바람 : 안 불어요.

조류 : 줄 안 날려요.

물색 : 어제 저녁 바람 많이 불더니 물색 약간 탁함 .

기상 : 하루 종일 해.

바다수온 : 20.1도 ~ 22.4도.

출항 : 04시 30분.

입항 : 16시.

참가선수 : 4분.

1번 대박 우러기 : 4마리.(한번 살짝 빨고 만데요, 올리다 중간쯤 와서 바늘이 계속 빠진 다네요, 많이 떨구고서는 터지던 말던 스플 꽉 잡고 쨈질 쎄게 팍 ~ 팍 하고 드랙도 평소 보다 더 많이 잠그고)

2번 : 3마리.

4번 막잡어 : 6마리(오늘 1등합니다. 옛날 막잡어님이 아니에요 )

8번 원주참돔 : 4마리(하도 많이 떨구고는 선장 한테 와서 이실 직고 하네요, 자기를 혼쫌 내 달라고 중간 이상 올리다가 계속 떨군다고 하네요, 이제는 선장이 쪼아댈 군번을 넘어 서서 지가 알아서 잡던 말던 선장이 신경 안쓸 군번 입니다)

선장 촌평 : 올해 참돔 들이 이상해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참돔에 대한 모든 경험이 통하질 안네요,

포인트 선정에서 부터, 낚아 채는 테크닉까지...

햇볕은 따가우나 바람은 찬 바람이 불어요

언제쯤 참돔들이 평소 처럼 놀수 있는 자연 여건이 조성 될려나 기다림의 물고기 참돔.

문의 : 안면도 구매항 꿈에그린호 010-5685-0182

안면도 꿈에그린호, 배낚시 (sunsang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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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dreamandgreen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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