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흙탕물과의 싸움이 고달푸고 고달푼하루로
여기저기 다녀보아도 탕물은 피할길이없네요 ㅠ.ㅠ
마지막 포인트에서 시간에 압박으로 아쉬음과안타까음을
뒤로하며 늦게까지하고 7시30분에 입항했습니다.
오늘 출조하신 광주손님들 늦게까지 고생많이 하셧읍니다.
많이 부족하지만ㅠ.ㅠ 더욱 노력하는 루어스쿨이 되겠습니다.
솔직한조황으로 보고드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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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하며 늦게까지하고 7시30분에 입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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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족하지만ㅠ.ㅠ 더욱 노력하는 루어스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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