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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줄줄이 걸려들어 걸려들어오는것 보이소~.
그리고 우럭~!!!! 캬아~~~

찬바람 속 제대로 된 짜리짜릿한 손맛 !!! 느끼셔야죠.
선장님의 포.인.트 위.치. 

 
꽁꽁 얼어붙는 추위 집에만 있으면 왠지 우울 할 것만 같은 날!!! 

남편, 가족, 친구, 동호회, 행님들, 누님들, 언니들, 오빠야들, 

인싸 라면 누구든!! 「파티 피플(party people)」


뉴. 한 성 호는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운항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