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13분과 참돔 다녀왓습니다.

휴일인데 비응항이 한산하네요::
그만큼 경기가 많이 힘드시고, 조황 또한 힘들어서 그렇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근데 우리도 힘들겠어요 ??ㅡ.ㅡ 아어 
어제 피딩을 생각하며 즐거웠는데,, 어???
깔금합니다. ㅋㅋ 참놔..

어군이 없으면 뭐 어쩌것어요, 찾으로 당겨야죠 ~
이렇게 만나기도 했구요

들어 보셧나요? 신의 감각이라는 ㅋㅋ 
이쁘냥 회원님  로드에 올라탄 걸 느끼고? 챗던니  쪼꼬미 보다 쪼꼬미가 올라왔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거라~

사이즈 준수한거 2수 뿐 ::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원님들과 화합해서 이뤄낸 조과물입니다.
쁘띠는 2마리 집으로 돌려보냈고 열세분이서  이만큼했습니다.
어제보다 더 좋았네요 다만 피딩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2일 휴식을 하고 다시 찾아 다녀볼께요~
함께 하실 분은 요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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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길 : 군산시 비응동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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