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가 잡혀있어 약간의 걱정도 있었지만 많은 비가 아니라
쉬원하게 조기를 잡을 수 있겠지라는~생각은 착각 이였네요
이어지는 바람과 파도... 아침내내 고생 많이 하셨어요
고생하신거 보답은 받았네요.
개인 조과는 다르지만, 60마리 까지는 찍었다고 하시네요.
싸이즈는 중상이였고요..대조기는 그리 많이
볼수는 없었지만 최고로 맛있는 백조기 씨알들 이였던 것 같습니다
백조기회무침 못드셔서 아쉽다고 하셨는데 다음을 기약 해야죠
얄미운 날씨.살아있는 거로만 드실수 있는 거니 이런날도 있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월25일 월요일 자리가 있습니다
오천항마운틴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