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기전에 포인트에 도착하여 한시간여동안 입질을받지못하고 초초한 시간이 흐를무렵
순식간에 폭팔적인 입질이 들어와 랜딩에 성공한 참돔과 털린 참돔또한 많았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렇게 폭팔적인 입질은 한시간만에 종료되고 광어포인트로 이동
어제보다떨어진 수온탓인지 광어에 활성도가 너무없었습니다
그틈을타 이른 점심을 먹었습니다 6짜참돔한마리 회뜨고 선상바베큐로 만찬을 즐겼습니다
오후에 간신히 몇마리 광어에 얼굴을 보고 철수하였습니다
주중 한가한 평일출조 권해드립니다 엘리스와 함께 참돔손맛 광어손맛 거기에 입맛까지 함께 하시게요
★내일, 일요일 여유자리 있습니다~
엘리스호 : 010-3128-1782
대한 낚시점 : 010-4657-5504
엘리스호 홈페이지 → http://aliceh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