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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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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 [낚시일반] | 꽁치미끼 부족시 갈치미끼로써 삼치를 잘라 사용 할 경우 5 | 2013.09.24 | 7853 |
| 327 | [장비관련] | 긴긴 겨울철 심심할 때, 갈치바늘 미리 만들어 놓기 27 | 2014.11.25 | 10813 |
| 326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기상 고수님 질문 드립니다 10월 3일 갈치낚시 6 | 2014.10.01 | 3093 |
| 325 | [낚시일반] | 기다렸던 갈치낚시. 13 | 2009.12.14 | 5364 |
| 324 | [장비관련] | 그라스대 갈치 5 | 2013.11.27 | 5189 |
| 323 | [장비관련] | 국산 (인터라인)갈치낚시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2012.09.17 | 9593 |
| 322 | [먹는이야기] |
구박받던 풀치의 화려하고 기막힌 변신(맛깔스런 갈치젓담기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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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 26955 |
| 321 | [낚시일반] | 과연 좋을까? - 갈치낚시 '자석정리판' 사용 보고서 9 | 2009.08.31 | 8058 |
| 320 | [기타] | 공정한 추첨으로 자리배정 하는 갈치낚싯배 있을까요 ? 8 | 2015.11.06 | 3791 |
| » | [장비관련] | 골드몬드 갈치대 문의 5 | 2013.07.21 | 13397 |
| 318 | [지역정보] | 고흥 갈치낚시 알려주세요 16 | 2009.07.15 | 6687 |
| 317 | [낚시일반] | 고수들이 추천하는 대물 갈치낚시 미끼 총정리 4 | 2022.10.18 | 3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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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 [낚시일반] |
겨울철 갈치낚시와 갈치대 휨새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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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 1862 |
| 314 | [낚시일반] | 거의 표층에서 낚이는 갈치 7 | 2009.07.08 | 5379 |
| 313 | [낚시일반] | 거문도권 갈치선비 대폭인하 5 | 2008.08.06 | 5853 |
| 312 | [조행후기] |
거문도 갈치낚시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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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 7870 |
| 311 | [먹는이야기] | 갈치회 문의 드립니다 8 | 2011.08.21 | 7686 |
| 310 | [기타] | 갈치회 뜨는법 가르쳐 주세요 6 | 2009.12.06 | 14014 |
| 309 | [기타] | 갈치쿨러보관... 4 | 2018.08.29 | 6061 |
![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선수(船首)와 선미(船尾) 자리에선 긴 대가, 배의 중간자리에서는 짧은 대가 유리하다는 이론(?)이 일반적입니다.
이 이론의 근거가 되는 것은 풍과 집어등이 켜져 있는 배를 중심으로 한 갈치의 이동 경로에 대한 추론과 맞물려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가 흐르는 방향에 따라 선수와 선미 쪽은 배를 기준으로 좀 먼 쪽에서 갈치가 접근해 들어오고, 배의 중간으로 올수록 배쪽으로 가까이 붙는다는 이론이 그것인데, 이에 따라 갈치대의 길이를 선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갈치의 자연스러운 이동 경로에 따라 로드를 선택함으로써 입질의 기회를 보다 늘리려는 추천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골드몬드460LT는 돌돔대의 액션을 표방하고 있는 연질대의 컨셉인데, 시즌 초반 갈치가 약게 입질을 할 때, 그 미약한 입질을 명확하게 표현해 주는 강점이 있습니다.
어떤 로드를 선택하시든 그 로드가 표현해 주는 입질 패턴을 눈에 익히시는 게 좋은 조과로 가는 지름길인데, 골드몬드 LT 시리즈는 현지의 평가가 아주 좋더군요.
저 역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