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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창포 프로낚시 "히트호"(구.홍원호)유프로 인사 드립니다...
군산연도 시즌을 마감하고 무창포항에서 20분 거리의 대물포인트에 드디어 대물들이 입성....
"본격적인 무창포 시대를 개막 합니다"...노심초사 매일 혼자라도 탐사한 결과 입니다..
드디어 "히트맨"유프로 히트를 쳤습니다!
오전에 한분에 조사님을 모시고 출조를 계속적인 히트 또 히트....팅...팅....
대물들이 물고늘어져 목줄터지고 바늘 부러지고 혼자오신 이사장님 애가타...어쩔줄 모릅니다..
3시간동안 계속되는 입질에 40cm50cm급 5수만 랜딩에 성공하고
지렁이가 떨어지는 관계로 어쩔수 없이 12시에 입항하였습니다.
하지만 유프로,,,,프로 근성으로 제 정비하고 세분을 급히 초빙 ...또 14시에 오후 물때를...
오전에 터틀이고 바늘부러트린 대물의 실체를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한물때(3시간)동안에 74cm의 대물포함 13 마리의 조과를 올렸습니다..
바다의 미녀 사냥꾼 "히트맨" 유프로 역시 근성을 보여주는 출조였습니다..
우리조사님들 늦은 시간까지
멋진 조항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약문의 및 조항
무창포프로낚시 : 010-7409-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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