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체손님이 금땡이호를 찾아주셨습니다.
처음 백조기 낚시를 접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오전에는 많이들 고전하셨지만 감잡으시고는 즐거운시간보내고 입항했습니다.
조항을 올리려구 사진을 보니 한분한분 밝은 모습으로 사진이 나와서 저또한 기분좋은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즐거웠다구 하시고 가셨지만 선장으로서는 만족하지는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조금 남은 하루였습니다.
마지막까지 한분도 쉬지않고 낚시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귀가하시는 길 안전히 가세요~^^
#금땡이선장올림#
선장:010-8542-2034
예약:http://www.friendho.com/bk.php
오천프랜드피싱
금땡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