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만에 준의보가 해제되고 출항길에 나서봅니다
아침에 멀쩡하던바다가 포인트 도착하니 셋바람이터지고
온바다가 까지기 시작합니다 배를이리 저리밀어도
너무빠른조류에 올라오는 대구보다 떨구는 대구들이 많은하루네여
점심쯤 바람이 잠잠하여 조류도 안정적으로 흐르더니
마지막포인트에서 중대구들과 미터 대구가올라와서
즐겁게 낚시 마무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심식사 제공
황열기&대구 예약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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