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일 태풍호 백조기보다 팔뚝만한 부세가 판친날 쿨러조황

 

계절의변화때문인가

조류흐름이 매우빨라 많은양의 갯채수를 낚지

못했지만 씨알 괞찬은거 해서 드실만큼씩 낚아 입향했습니다.

 

더위가 한풀 꺽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늘만 있으면 시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입생선이 판치는 세상 낚시로 낚아

또한 조상님들 제사상 차례상 올려도 손색이없는 국민생선

수조기 백조기 낚으로 오세요.

 

자석 여유있습니다.

예약하시고 조기낚으로 오세요.

같이하신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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