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박스란 개인 쿨러가 아니고 약 20여마리(중치)들어가는 스치로폼박스를 말함.
- 초보자인 경우 50마리잡기 힘듬(조황에 속지 말기를...)
- 보름달(8.17) 전후 약 1주일은 조황이 떨어짐
- 통영,돌산쪽은 씨알보다 마릿수, 고흥,여수,거문도쪽은 씨알이 유리
- 8~9월의 경우 갈치가 동쪽으로 이동중이라 통영쪽 조황이 좋음
< 선 비 >
- 여수(20만원), 돌산(18만원),통영(16만원),(고흥13~15만원)
< 선 박 >
- 9.77톤인지 9.16톤인지 확인하고 출조해야(공간이 좁으면 무쟈게 불편)
- 집어등 갯수도 중요(10개부터 60개까지 다양)
통영쪽이 가장 적고 여수쪽배가 집어등이 많음
- 서비스(식사,채비,미끼등등)도 약간의 차이가 있음
< 시 기 >
- 8월~9월 : 마릿수 보다는 씨알 위주(남해안 전역)
- 10월~11월 씨알보다는 마릿수(백도 동남쪽에서 어장이 형성)
< 기 타 >
작년까지만해도 선비 17만원에 10명승선을 기준으로 했으나
올해부터 18~20만원에 14~16명으로 늘려서 낚시객이 불편
기름값도 내리고 있으니 선비도 내려야...
특히 8~9월의 경우 갈치가 북상, 항해거리가 짧아 선비 18~20만원은 폭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