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낀 하늘에 산들바람까지 불어주어
폭염 걱정없이 여름낚시에 최적의 조건이였습니다.
물때에 따라 폭발적으로 올라오다가 조사님들의 체력안배 를 위해서인지
씨알도 작아지며 간간이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하다가
점심 식사후 들물 타임에 집중적인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낚시를 즐기러 오신분들은 선실에서 휴식도 취해가면서 드실만큼만 잡아가시고
지인에게 나눠드릴 분들은 열심히 하셔서 시장에 좌판을 벌려도 될만큼 잡으셨네요
http://www.vikingho.net/index.php
선장=010-5422-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