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대박조황 쿨러조황이라 함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전원 쿨러조황 사진이 선수에 놓여 있어야 하며
2. 바닷물 빙장 상태의 쿨러사진이 몇개 있어야 하며
3. 스티로폴 여러개로 분산한 모양세 피해야
4. 여러명의 조과를 한개 쿨러에 담아 찍은 사진 피해야
5. 3/1 이상의 얼음/ 갈치 밑에 잡어 이왕 이것도 피해야
솔찍한 조황정보 올려주심이 오히려 해당 선사 다시금 찾게 됩니다.
여수 통영 제주 여러 선사 많은 배들 승선한 경험담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욕심이 먼저 있걸요?
저같이 바다에 빠져 사는 조사님들
올으신 판단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