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무지하게 뜨거운 날입니다..
그렇게 얼음물 꼭 챙기고 가시라니까...더위에 지쳐
낚시를 못하고.. 오후들어 끊이지 않고 올라오는 백조기
입질에 손맛들은 충분히 보시고
반찬거리 장만은 하고 들어오셨네요..
잡으신 분은 100수이상.. 하셨습니다
조황은 고기가 물어주는것보다..더위와의 싸움이 조과를
가름하는것 같습니다
당분간 무더운날씨가 이어진다니.. 더위준비 철저히 하시고..
오늘하루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문의전화 : 041)951-8838 홍원낚시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