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팀과 개인손님이 타셨네요
지렁이도 못껴,채비도못해, 바늘도 못빼 ㅋㅋㅋ
처음이라 스피닝대를 가져오신 조사님들
꽤나 요란스러운 낚시를 즐기셨어요
ㅡㅡ그렇게 어슬렁 낚시를 하셨어도
ㅡㅡ190마리???? 조사님이세어보셧다네요
ㅡㅡ제대로 선수가 타셨으면 대박나셨을 조황인듯요
김사장님!!형제분들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몇마리 잡으시나 했더니 어느세 한통두통이 차니
사모님들은 어시장에 오셔서 생선 손질 하시는 줄 알았어요
점심드시고 입항하실때까지 비늘 제거,내장빼고,머리잘라내고
허리를 못펴셨다는거 제가 인정 해 드릴께욥~~
그렇게 정성을 드린~~오천항 백조기 ~~맛있게 드세요
7월과 8월 쭉~욱 백조기 출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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