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장마비로 날씨가 좋지않았으나 모처럼 햇빛이 강하였습니다..
홍원항 에서 20분 거리에 뽁뽁하는 개구리 소리가 날정도로 백조기 어군이 많이 형성 되었습니다..
모든분들이 쓰리걸이 쌍걸이로 쿨러를 채우신분도 계십니다....
12살 어린이도 아빠보다 더 자~~알 잡아요..무서워서 지렁이도 못끼우는데..
홍원항 앞바다 백조기는 이제 본격적인 시즌으로 돌입하여 갈수록 씨알도 굵어지고 마릿수도 많아 집니다.
날씨가 허락하는한 단.한분의 조사님 이라도 정상 출조를 합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