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항에서 느즈막히 출발하여 낚시 포인트에 다다르니 어느덧 9시가 조금 넘었네요. 지인들과 탐사라 너무 여유를 부린거 같아 내심 시간에대한 조바심이 일기도 하네요. 그런 조바심도 잠깐 여기저기 백조기들 입질로 다들 즐거워 하네요. 약 3시간 가량 낚시하고 점심으로 라면에 시원한 맥주 한잔씩하고 오후 1시에 조기 철수하였습니다.
오천항에서 느즈막히 출발하여 낚시 포인트에 다다르니 어느덧 9시가 조금 넘었네요. 지인들과 탐사라 너무 여유를 부린거 같아 내심 시간에대한 조바심이 일기도 하네요. 그런 조바심도 잠깐 여기저기 백조기들 입질로 다들 즐거워 하네요. 약 3시간 가량 낚시하고 점심으로 라면에 시원한 맥주 한잔씩하고 오후 1시에 조기 철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