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권 참돔낚시 다녀왔습니다.
역시 산란시즌 대물급들이 얼굴을 보여 주었 습니다.
입질이 약해 채비손실이 조금 있더라도
릴링보다는 끄심바리에 후킹을 성공하는 빈도가 높습니다.
빠지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챔질을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출조하신 조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메다오바 잡는 그날까지
에프원은 열심히 또 열심히 달려봅니다.
-하늘이허락한다면매일출조합니다-
군산야미도에프원호 010-9330-004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