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창포 프로낚시 미녀 사냥꾼"카사노바 장" "대박피싱호" 미녀들 지~대로 낚았습니다..
어제18일날 광어 다운샷 탐사를 마치고 오후 물색과 조류가 기가막혀
4시쯤 선장두명을 데리고 출항..
첫포인트부터 참돔들이 와글~와글 네명이서
동시에 "히트"찌~~~이익 스플이 연기가 나도록 풀립니다...
60cm급 두마리는 랜딩에 성공 두마리는 100m이상 차고나가 터져버립니다...
채비를 정리하기 무섭게 참돔들이 물고 도망을 갑니다....
포인트마다 엄청난 참돔들이 들어와 일인당 약20회 정도"히트"를 하였으나...
78cm급 대광어와 24마리의 미녀들을 체포하고 시간이 없어 철수..
19일 오늘 어제의 여운을 가지고 오전6시 출항 10시 입항..
역시나 바다의 미녀들이 파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만 약40마리 터틀이고 33마리의 참돔만 랜딩에 성공..
이렇듯 무창포 앞바다에 참돔들이 엄청들어와 있습니다...체포확률 100%..
랜딩에 성공한 확률은 50%정도 입니다..채비와 드랙조절을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참돔 체포조 조사님들을 무창포 프로낚시에 초대 합니다....빠른 예약바랍니다...
독선문의도 언제든지 대환영 입니다.
연락만 주세요~!!!
저희 선단에는 7척의 배가 항시 출동 대기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