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포인트부터 2노트 이건 모지??
어제 보다 물이 세고 바람 마져 도와주는 하루였습니다
이리저리 물색 좋은데 찾아 돌아다니다 1시쯤 지렁이도 바닥 나서 다시
무창포항으로 입항!!! 총알 장전하고 다시 전쟁터로 GO~
오늘은 5시까지 작업 합니다 ~ 시간이 갈수록 백파는 커지고 힘드내요
우여곡절 끝에 5시에 입항하여 여정을 마감했습니다
김선장 오늘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 더좋은 조황 기대하겠습니다
고마운건 라인 잡으려고 배 이리저리 땡길때 욕심 안부리시고 통제 잘따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소중한 조황 감사 드립니다
예약문의
시크릿호 http://cafe.daum.net/Secre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