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바다의 미녀 대물참돔 사냥꾼 스마트호 인사 드립니다..
아침부터 파고와 바람과 조류가 합세해서 약2노트가 넘게 빠르게흘러 러버를 바닥에 닿지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오전에 거의 몰항수준 ...오후들어 조류가 완만해지고 입질이 시작 연신 "히트"와 "팅"팅"터틀이고
한참동안 대물들과 한판승부를 벌였지만 진정한 (대물80cm이상)은 못올리고 ㅠㅠㅠ
조황은 10여수로 끝났지만 초보조사님들 땜에 웃음이 많은 많은 하루였습니다...
매일 30~~40 여수의 조황을 올리다 보니 10여수 조황은 왠지 "꽝"친기분 이랍니다(선장님 왈)
아침에 파고와 바람과 조류와 삼박자가 어굿난 하루 였습니다..(핑계로 위안을 삼고)
태풍(칸)이 지나고 나면 선장님께서 대박을 노리신 답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낚시 http://www.acefish.co.kr/
예약문의 010-9227-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