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입추가 지난지 일주일째 홍원항 앞바다 백조기가 살이 통통 올랐습니다..
이제는 제사상에 올려도 부족함이 없을정도로 씨알이 무척 굵어 졌습니다..
오늘은 네쌍의 부부지간의 조사님들 께서 오셔서 사모님들께서 오랜만에 손맛 입맛 까지...
자~~알 낚으시는 사모님 께서는 연신 쌍걸이로 너무너무 재미있으시답니다...
이렇듯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길수있고 마릿수나 씨알면에서 재미있는 낚시 입니다..
조금만 요령을 터득하시면 쿨러는 채울수있을 정도로 어군이 형성되어 재미를 더합니다..
날씨가 허락하는 한 단.한분의 조사님도 정상 출항을 합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