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파도가 심했던 출조였습니다.
멀미가 심하신 조사님들께서는 낚시하기가 어려워 선실에서 휴식을 자주 취하셨고
다른 조사님들과 선장님께서는 꿀렁이는 파도와 쌩쌩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도 굵어진 갑오징어와 주꾸미를 열심히 잡으셨습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고생해주신 조사님들 귀가길 안전운전하셔서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무창포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 조 문 의 -
무창포 효성낚시:https://www.hyosung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