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피싱 바다용사호
10월15일 갑오징어조항
안녕하세요 바다용사선장 김석훈입니다.
오늘도 어제에 그곳으로 달려봅니다
첫 포인트부터 나오는 갑이 그러나 어제처럼 느나느나는 없고
그래도 잘 잡는분들은 잘 잡아주시네요
그런데 물힘이 약해지자 포인트를 변경해 봅니다.
나오는데 나오는데 마리수가 아쉽네요
그래서 또 이동 물힘이 약해서 나오는 마리수는 없지만
그래도 잘 잡는 분은 잡아주시네요
마지막 포인트까지 정말 열심히 잘 잡아주셔서
장원119개,다음 97개...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입항합니다.
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멀미로 두분이 낚시를 못하셔서 아쉽네요
"내일 여유자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