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사피싱>
10월19일 바다용사호 갑오징어조항
안녕하세요 바다용사선장 김석훈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생각한 그곳으로 가기전 몇군데 확인차 들려 봅니다.
싸이즈는 정말 좋은데 마리수가 아니라서 달려봅니다
생각한 그곳에 도착후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점점 바람과 파도
점심 먹고나서 바람이 해를 따라가다보니
파도가 너무 힘들어서 아쉽게 좀 잔잔한곳으로 이동후
아쉽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잡아보려했지만 잘 나오는곳은 없네요
오늘도 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