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도다리선상- 전화 한통이면 끝 빈 몸으로 오세요

안녕하세요
포항도다리선상, 삼치방어부시리선상루어 볼락열기우럭선상, 및
방파제 고등어생활낚시를
함께하는 버스낚시 세진호(제우스)입니다.

항상 바다가 내어주는 만큼만 가져간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먼저 부족한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항상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매 번 바다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많고 많은 선상배중에 세진호(제우스)를 찾아주셨기에
그 선택에 있어 손톱만큼의 후회나 아쉬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최고로 모실것이며
고기한마리 더 잡는 세진호(제우스)보다 사람을 얻는 세진호(제우스)가
될것을 약속합니다.

도다리선상낚시
바다 냄새만 맡아도 그냥 피로가 훌~~훌~~
거기다가 두두둑~~ 두두둑~~ 도다리까지 직접 잡고
두둥실~ 두둥실~ 배에서 즉석회에 쇠주 한 잔...
생각만해도 온 몸이 짜릿하지 않습니까?

8/16 오후 도다리선상 조황입니다.
단감의 고장 청도에서 가족나들이로
부부로 오신분들
또 이렇게 여러팀들을 모시고 도다리선상낚시 출조했습니다.

도다리들이 입질을 시간타임으로 여기저기에서 두두둑 두두둑....
잠시 또 뜸하다가 두두둑 두두둑
충분히 손맛을 보셨고 먹을 만큼잡았네요

이날은 파도가 너울성이라서
뒷풀이는 울 가게앞에서 편안하게 하셨습니다.

출조하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많이 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도다리 선상낚시 출조안내*******

도다리선상낚시 어떻게 하면
아주 아주 간단명료하게 출조할수 있을까요

가장 편안하고 좋은점
언제나 전화 한통이면 선장:010-2742-7667 버스낚시:054-241-1098
모든 준비가 끝
진짜 끝~~

바로 출조에 필요한 모든것이 준비 완료(정말 간단하고 쉽죠)
출조 당일날 시간만 잘지키시고 안전운전하셔서
그냥 몸만 오시면 됩니다.

낚싯대, 릴, 미끼, 채비, 바늘, 구명쪼끼, 생수, 장갑, 커피 등등
모든것을 무료로 다 주고 무한 리필입니다.

또 있습니다.
선상낚시의 끝판 결정타를 한방 날립니다.

바로 선상에서 먹고~~ 마시고~~ 노는^^ 선상파티~~^^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대나무 죽통밥에 정성껏 준비한 기본음식포함
직접 잡은 도다리 즉석회로 한 끼 식사로 충분할 정도로
모든 음식 다 준비해드리니까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몸 만오시면 됩니다.

가끔 출조하시는 분들이
"선장님 이렇게 하셔도 남는거 있습니까?"라고 반문하시는 기본상으로
준비해드립니다.

도다리선상낚시겸 체험낚시는
가족나들이, 회사단체야휴회, 왕초보연인분들끼리 아님 끼리끼리친구들,
일상의 모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내고
엔돌핀이 팍팍.....
이보다 더 좋은 야유회나 나들이는 없을것 같습니다.
일단 출조해보시면 절대 후회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도다리선상낚시 입출항시간표:
오전 07:00부터12:00까지
오후 01:00 부터 18;00까지

20일 수요일 오전: 도다리선상예약가능... 오후: 도다리선상예약가능...
21일 목요일 오전: 도다리선상예약가능... 오후: 도다리선상예약가능...
22일 금요일 오전: 도다리선상예약가능... 오후: 도다리선상예약가능...
23일 토요일 오전: 도다리선상예약가능... 오후: 도다리선상예약가능...
24일 일요일 오전: 도다리선상예약가능... 오후: 도다리선상예약가능...

예약상담 : 054-241-1098 , 010-2742-7667, 010-7234-8522
계좌번호 : 농협 손명자 717042-56-021254
오시는길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7-8번지

예약은 입금순으로 받고있으니까 참조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아주 즐거운 날이 되소서

조황문의:
버스낚시 세진호(제우스): 054)241-1098 010-2742-7667

포항선상낚시에 관심있는 분들 반드시 여기를 한번,,,,,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kogji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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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현재 본 점에서는
제우스란 선명으로
동해권에서 최고로 안전하고 편안한 선상전용선을 목표로
선상전용선 법적 최대허가톤수 9.77톤수 승선인원 22명으로
건조중이며 9월 중순경에 "짜~~잔!! 하고 선을 보일것 같습니다,
기대하셔도 충분히 좋을듯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신조선 이름을 제우스라고 정했기에
제우스란 이름으로 앞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8.5톤으로 여러분을 모시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