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피싱 바다용사호
10월23일 갑오징어조항
안녕하세요 바다용사호 선장 김석훈입니다
손님 13분과 열심히 달려봅니다.
오늘은 일단 어제 마지막 포인트로 달려봅니다
싸이즈 좋은 갑이가 올라와주는데 이거 마리수가 별수롭지 않군요
그래서 그다음 포인트로 이동 ...
역시 어제 찾아놓은 포인트 아주 좋구요 좋아요
하지만 오늘도 어제처럼 물흐름을 방해하는 바람이 불고요
그래도 열심히 잡아주시는 분은 잡아주시네요
손님이 13명인데 바구니가 많네요ㅋㅋㅋ
늦은 시간 입항으로 힘드실텐데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