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가 다 어디갔는지
어디를 가도 뜨문뜨문...
힘든 하루였습니다.
한참을 돌고 돌아 먹을만큼만
잡고 입항했습니다.
묵직한 손맛과 먹물맛을 제대로
느끼고 먹을만큼 잡고 입항 합니다.
출조하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물때와 상관없이 조황이 좋기 때문에
자리 있는 날 나오셔서 무조건 잡아가셔야 합니다.
출조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정직한 조황만 올리는 슈퍼스타호 입니다.
조황으로 장난치면 3대가 망한다는
생각으로 조황 올립니다.
사진 재사용, 조작, 절대없습니다.
23년 쭈꾸미 물 때 상관없이
조황 좋습니다. 백중사리에도
날씨만 좋으면 100수 이상 나오기 때문에
평일에도 만쿨가능!
슈퍼스타호는 40년 이상 된
베테랑 선장님이 1마리라도
더 잡게 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