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인 조사님들을 모시고 갑오징어 & 주꾸미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대사리 기간이라 주꾸미보다는 갑오징어 위주 낚시로 진행 되었습니다.
갑오징어 낚시라서 조황은 개인 별로 차이가 났습니다.
수심이 깊거나 사리 기간에는 에자 및 가벼운 봉돌 사용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옆 사람과 줄 엉킹이 많이 발생 하기 때문에 그날 그날 맞는 채비로 사용 해주세요.
요일별로 봉돌 공지해 드립니다. 당일 아침에도 말씀 드리니까 되도록 낚시점에서
권해드리는 채비 사용 부탁드립니다.
늦은 시간까지 낚시를 진행해서 입항이 늦어졌습니다.
하루 종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시는길 안전 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