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창포 피싱위너선단 뉴빅토리호 입니다.
바람때문에 며칠 휴무하고 오늘 11월4일 왕갑오징어를 사냥하러 갔습니다~~^^
첫 포인트에서 우리배만 안나오고있어~~^^(초보조사님들80%~~^^)
포인트 다시선정하고 이동 후 부터 잡아주셔서 기본은 하고 입항했습니다 ~~^^
아직도 얕은 수심에서 나갈생각이 없나 봅니다~~^^
물의 온도는 여전히 따뜻하고요~~^^.
왕갑오징어가 너무 멀리 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늘도 무창포 피싱위너선단 뉴빅토리호 찾아주신 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1월 여유 자리있습니다~~
예약하기:www.winner.thefishi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