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이 소설집에 놀러왔다가 얼어죽었다던 소설이 오늘인데 날씨는 봄날입니다
예년같으면 주꾸미낚시가 끝났을 시기에 주꾸미가 기대이상 올라옵니다
단지 아쉬운건 갑오징어는 종족을 감춰버렸지만 대신 낙지 마릿수가 늘어 기뿜을 더합니다
대설이 소설집에 놀러왔다가 얼어죽었다던 소설이 오늘인데 날씨는 봄날입니다
예년같으면 주꾸미낚시가 끝났을 시기에 주꾸미가 기대이상 올라옵니다
단지 아쉬운건 갑오징어는 종족을 감춰버렸지만 대신 낙지 마릿수가 늘어 기뿜을 더합니다